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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2

"내가 김민재 가르쳐볼게!" 우승청부사 '스페셜원'의 간절한 외침...'야인' 무리뉴 올 시즌 부진한 뮌헨 사령탑 맡을까?

주제 무리뉴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지도하고 싶어한다. 뮌헨은 11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과 '2023-20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 패배로 뮌헨은 레버쿠젠과 승점차를 좁히지 못했다.뮌헨은 전반 18분 만에 선취골을 헌납했다. 왼쪽 측면에서 레버쿠젠이 빠른 스로인으로 공격을 진행했다. 베르트 안드리히가 왼발로 낮은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요시피 스타니시치가 오른발로 뮌헨의 골망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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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1

"치약 스페셜인가? 페인트 쏟았나?"…첼시 다음 시즌 '홈키트' 유출, 첼시팬 극대노! "나이키 우리한테 왜 그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팬들이 분노하고 또 분노하고 있다.첼시 팬들은 첼시의 성적과 경기력에 분노했다. 첼시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현재 EPL 순위는 10위, 굴욕적이다. EPL 대표 강호의 추락이다. 또 10일 열린 2부리그 미들즈브러와 EPL컵(리그컵) 4강 1차전에서 0-1로 졌다. 최근 이적시장에서 역대급 돈을 쏟아 부었고,EPL에서 검증된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데려왔지만, 반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우승 경쟁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그 어떤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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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08

'스페셜 원' 무리뉴마저 '오일머니' 사우디로? "언제일지 모르지만 확실히..."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글로벌 매체 'ESPN'은 7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가세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우디 'MBC 그룹'이 소유한 'MBC 이집트 TV'와 인터뷰 동안 사우디행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사우디에서 받은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시간이 된다면 사우디로 갈 예정이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사우디에서 일하리라 확신한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반드시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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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8

'스페셜 원' 무리뉴, 독특한 문신 공개…"오직 나만이 할 수 있어"

'스페셜 원'으로 불리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신감 넘치는 문신을 새겼다.무리뉴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것이 나의 문신이다"라며 자신의 오른쪽 어깨에 새긴 문신을 공개했다.무리뉴의 어깨에는 UEFA(유럽축구연맹)가 주관하는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의 우승 트로피가 새겨져 있다.무리뉴는 "내가 유럽 대항전에서 우승한 모든 클럽을 기릴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늘 생각했다"며 "이것은 지금까지 나만 가질 수 있는 문신"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그의 말대로 현재 3개 유럽 대항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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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5

케인이 '한국 국대 10번'이라면? 스페셜 유니폼 선물 받아

해리 케인(29, 잉글래드)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선물로 받았다.케인은 현재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한국에 체류 중이다.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초청돼 프리시즌 한국 투어에 나섰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지난 10일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13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1차전을 치렀다.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맞붙는다.토트넘은 한국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시를 받아 1일 1~2회씩 훈련하고 있으며, 틈틈이 외부 행사도 소화한다. 토트넘 일부 선수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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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5

'나는 이제 스페셜원 아니야' 세월의 무게 받아들인 무리뉴, UEFA 트레블 앞두고 겸손모드 장착

'우승하더라도, 더 이상 스페셜원 아니다'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결승에 오른 조제 무리뉴(59) 감독이 돌연 몸을 낮췄다. 한때 자기 스스로를 '스페셜원'이라고 칭하며 다른 감독과 차별성을 강조하던 무리뉴가 "스페셜원은 옛날 이야기다. 나는 그저 다른 감독들이 하는 일을 할 뿐이고, 팀을 돕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라고 말한 것.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AS로마를 우승으로 이끌더라도 자신은 더 이상 스페셜원이 아니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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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30

토트넘 '3위 스페셜리스트', 잉글랜드 역대 최고 구단은 여전히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후 맨유의 명성이 예전만 못하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역사상 최고의 팀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영국의 '더선'이 29일(현지시각)이 '월드 풋볼'을 인용해 1888년 이후 순위별로 가장 많이 차지한 팀을 공개했다. 1위 자리는 1부 리그 20회 우승에 빛나는 맨유였다. 맨유는 퍼거슨 감독의 20년 재임시절 무려 13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하지만 맨유는 2012~2013시즌 이후 우승이 없다. 2위도 맨유였다. 맨유는 17차례 2위를 차지했다.'단골' 3위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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